이와세 히토키
일본도 오승환 '돌직구' 못 잊었다..."전 한신 수호신, NPB 전설 넘고 새 이정표 세워"
오승환 대기록에 'SUN' 떠올린 박진만 감독 "확실히 보는 눈이 다르셨다" [고척 현장]
단일리그 아시아 최다 408SV 이룬 끝판왕…오승환 "자부심 느낀다, 삼성서 달성해 기뻐" [현장 인터뷰]
아니, 이렇게 잘하고도…'에이스' 원태인 "아직 100% 아냐, 더 좋아져야 한다" [현장 인터뷰]
"에이스 원태인 투구, 탄성만 자아내…김재윤+오승환에 마음 든든" [현장:톡]
오승환 아시아 최다 408SV+원태인 7이닝 무실점…삼성, 키움에 3-0 쾌승 [고척:스코어]
"한국은 여전히 섬뜩한 상대" 이강철호 경계하는 일본 [WBC]
'주니치 팀 이탈' 이상훈이 선동열에게 '쓴소리' 들은 사연 [유튜브읽기]
기록보다 동료 걱정 앞서는 끝판대장 "대우 부상당해 아쉽다"
아시아 투수 역사 새로 쓰는 오승환 '408SV'
이치로, 이와세 은퇴식 깜짝 등장…모자에 운동복 차림으로 선물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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