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관

'이럴 수가' 한화 1차지명 투수도 방출 칼날 못 피했다…신지후 등 5명 '재계약 불가' 통보 [공식발표]

'인천 23년→대전 1년→끝' 김강민, 결국 현역 은퇴…이명기도 선수생활 마무리 [공식발표]

장재영, 호주리그 6R 최고투수 선정 "자신감이 큰 소득"

김재영 1선발-장재영 투타겸업, 질롱코리아 3기 11일 첫 발

'10-1 대승' KIA, 한화 완파하고 PS 한 발 앞으로 [대전:스코어]

'임찬규 6승+문보경 결승타' LG 3연승, SSG 2.5경기차 추격 [대전:스코어]

'이인복 QS+전준우 대타포' 롯데, PS 불씨 아직 살아있다 [대전:스코어]

'테일즈런너', 17주년 기념 이벤트 및 신규 맵 업데이트…다양한 즐거움 선사

"하고 싶은 대로 해" 한화 청백전에 14번타자가 등장한 이유

키움 이정후, 선수들이 직접 뽑은 '올해의 선수' 영예 (종합)

'KS 최정예 줄줄이' KT 연습경기, 한화에도 '귀한 경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