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군
'물세례도 행복해' KBO 100승 완성한 류현진 "한미 통산 200승은 빨리 했으면" [현장 인터뷰]
KBO-경남 고성군, ‘스포츠빌리지’ 조성 등 남해안벨트 MOU 체결
군산상고, 북일고 꺾고 2022 노브랜드배 고교동창 야구대회 우승
"니퍼트처럼 두산 레전드 되겠다" 북일고 최준호의 포부 [2023 드래프트]
'최강야구' 천안북일고 감독 "에이스 총출동시킬 것"…10대0 콜드게임 예고
'9승+9G 연속 QS+' 폰트, 루친스키와 외인 에이스 대결 완승
한화, 이마트배 우승팀 북일고 초청해 야구용품 전달
'야구에 진심' 정용진 부회장, 제2의 추신수-김광현 발굴한다
랜더스필드 수놓은 또 한 명의 '0번', 제2의 김강민을 꿈꾸다
모교 10년 숙원 푼 북일고 이상군 감독 "정상에 오래 남겠다"
꿈의 무대에서 최신식 시설 간접 경험, 한국야구 꿈나무들의 꿈이 자란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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