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호 코치
꽃감독 요청에 '1981년생 동갑내기' V11 멤버, KIA로 돌아오다..."내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코치"
'3년 26억 재계약' 이범호 감독 "계속 우승할 수 있는 팀 만들어야" [인터뷰]
KS 우승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꽃감독에 힘 실어준 KIA…"노력과 공헌도 인정할 수밖에"
이범호 감독, 현역 최고 대우! KIA와 3년 26억 재계약…"구단 기대에 부응할 것" [공식발표]
KIA 벌써 V13 준비? 'V11 멤버' 김주찬, KIA 벤치코치 맡는다…김민우 코치도 컴백 [공식발표]
"너는 주전 선수야" 꽃감독 격려와 함께 성장한 김도영…"감독님, 항상 감사합니다" [KIA V12]
"야구인생 끝나기 전, 한 번 더 우승 믿기질 않아"…'허리 통증' 참고 뛴 41살 베테랑 "동생들 너무 대견" [KIA V12]
명장의 탄생인가? "임기 내 꼭 우승" 사령탑 부임 첫 해부터 약속 지킨 꽃감독…향후 KBO 지략대결 흥미진진 [KIA V12]
정상 등극 위해 1년 내내 힘 보탠 프런트…KIA가 위기에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KIA V12]
미소를 보이는 이범호 감독과 손승락 수석코치[포토]
"하는 김에 제대로 한 번 해보자고"…곽도규 '이의리 세리머니' 비하인드 [KIA V12]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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