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빈
파리 올림픽 빛낸 태극전사들, 메달 포상금은?…지도자 포함 96명+총 15억원 규모
메달 들어보이는 이다빈[포토]
김유진 '금메달이 눈부셔'[포토]
김유진-이다빈 '힘찬 파이팅'[포토]
김유진-이다빈 '빛나는 메달 자랑'[포토]
김유진 '이다빈 눈물에 깜짝'[포토]
이다빈 '자랑스럽게 손 흔들며'[포토]
태권도 김유진, 금의환향[포토]
이다빈 '팬들 환호에 흐르는 눈물'[포토]
'금' 갔던 태권도 종주국 자존심, '金빛'으로 회복...겸손하고 철저한 준비 통했다 [파리 현장]
이다빈, 태권도 여자 67kg 초과급 결승행 무산…2연속 메달 획득 기회 남았다. [2024 파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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