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철

'KT→한화' 두 명이나…김경문 감독이 먼저 "선배로서 미안합니다" [미야자키 현장]

KT, 일본 와카야마 마무리캠프 성료…MVP는 천성호

수비·주루는 자신 있다…'50억 FA' 심우준 "타격 성장하면 팬분들도 인정하시지 않을까" [미야자키 인터뷰]

"엄상백처럼 4·5선발 성장 기대"…현재보다 미래 보고 '상무행' 한승주 택했다

허경민 IN·심우준 OUT…KT 유격수·3루수는? 내야진 어떻게 달라질까

나도현 단장 "허경민 공수 검증된 선수…유격수는 김상수+윤준혁" [인터뷰]

심우준 "대전 신구장 개막전 유격수 잡고 싶었다…잘할 테니 반겨주셨으면"

"행복하다, KIA 좋은 방향으로 가는 길"…고척에서 온 이범호 감독 계약 연장 '축하 메시지' [고척 현장]

'3년 26억 재계약' 이범호 감독 "계속 우승할 수 있는 팀 만들어야" [인터뷰]

KS 우승 선물 제대로 준비했다, 꽃감독에 힘 실어준 KIA…"노력과 공헌도 인정할 수밖에"

이범호 감독, 현역 최고 대우! KIA와 3년 26억 재계약…"구단 기대에 부응할 것"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