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상
'놀고 있네!' 히샬리송 "발롱도르 널 안 주다니 창피해"→비니시우스 "항상 함께할게 브라더!"
"비니시우스 NO 발롱도르? 축구가 창피하다"…'브라질 동료' 히샬리송 "오늘 축구 잃었어" 황당 주장
'EPL 17골 10도움' 손흥민, 따라올 자 없었다…AFC 올해의 국제 선수 선정 '통산 4번째' [AFC 어워즈]
AFC 올해의 남자선수 아크람 아피프[포토]
손흥민, AFC '올해의 국제선수상' 수상…박윤정 감독은 여자지도자상, 설영우는 '올해의 선수' 무산 [공식발표]
'400억 달라!'...'30대' 살라, 리버풀에 3년 계약+'초대형' 주급 인상 역제안
'H리그 10연패 외치는' 윤경신 두산 감독 "부담보다는 새로운 도전이라 생각"
'충격' 총액 2700억! 호날두, KDB 영입 직접 요청…'꿈의 조합' 사우디서 탄생하나
"스토크 배준호, '부상' 손흥민 대체자라니"…英 현지도 관심 폭발
"발롱도르, 신뢰 없어지고 있어"…'2년 연속 제외' 호날두 작심 발언 '재조명'
황인범, 네덜란드 최고 명문 페예노르트 입단…"역동적인 미드필더에 투자"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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