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김하성

'리드오프' 이정후, '9번타자' 김혜성…이들 향한 기대감 이렇게 높습니다

김혜성 "가장 먼저 연락한 팀이 다저스…첫 목표는 개막전 엔트리 들어 ML 입성" [현장 일문일답]

'부활 약속' 이정후 "몸상태 100%, 증명 부담감 NO…안 다치며 시즌 마치고 싶다" [현장 일문일답]

'8번 2루수 예상' 김혜성 전망 밝다…美 매체 "상황 따라 에드먼보다 더 좋은 타자 될 것"

괜히 김혜성 영입한 게 아니었네…美 매체 "다저스, 더 많은 움직임 있어도 놀라운 일 아냐"

'김혜성 다저스행' 美 매체의 평가는 B+…"타격 받쳐주면 유틸리티 이상의 역할 할 것"

강정호·김하성도 경쟁 이겨냈다…김혜성도 넘어서야 빅리거 인정

'요미우리 vs 한신' 한국 공식전?…NPB 총재 "서울에서 할 수 있으면 좋겠다"

"모두 자부심 느껴"…키움, '다저스행' 김혜성에 "매 순간 감동이었다" 작별 인사

김혜성, 오타니 동료 됐다!…다저스와 '3+2년 최대 324억' 입단 합의 [공식발표]

김하성+오타니+야마모토 한 팀서 뛸 가능성 남았다…MLB닷컴 "다저스가 KIM 영입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