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 봉파르

'김연아 연지곤지' 뭐길래…김예림, 피겨 자존심 세웠다

'홈 텃세' 소트니코바, 결국 러시아에서 복귀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자신없는 '올림픽 챔프' 소트니코바의 행보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올포디움' 김연아가 남긴 최초-최고 기록들

'연아야 고마워' 여왕 김연아가 걸어온 길

[Return of the Queen] 김연아, 밴쿠버에서 '신이 내린 연기' 펼치다

김연아 Let it go, '겨울왕국' 엘사와 완벽 싱크로율 '얼음여왕'

김연아, 'Let it go'에 맞춰 프리 연기 "진짜가 나타났다"

아사다 위협하는 '러시아 신예', 소치 최대의 변수?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와 도전자들, 자국 대회에서 누가 웃었나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김연아 '최대 적수' 아사다 아닌 '밴쿠버 김연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