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창섭
삼성 1군-퓨처스팀 스프링캠프 명단 확정…'개인 훈련' 강민호·구자욱, 괌 대신 오키나와행
시끌벅적 '최원태 보상 선수', LG는 최채흥 지명했다…1차 지명 유망주 영입→마운드 보강 [공식발표]
LG는 불펜 보강 필요, 삼성은 오승환 자리가 없다?…FA 영입 후속, 보호선수 싸움 시작
"지금 스피드론 살아남기 힘들다"…'5월의 기적' 한화 조동욱이 돌아본 첫 시즌, 영광의 데뷔전과 남은 숙제들
"오재원 죄질과 수법 불량"…1심 징역 2년 6개월, 감방 간다
데뷔전 센세이션과 5번의 등판…한화는 숫자 너머 '미래' 봤다
경찰 "두산 8명이 아닐 수도 있다" 발언 주목…전·현직 야구선수 13명, '오재원 대리 처방' 사실 시인
"똑같다 생각하고 던져!"…1·2라운더 장충 듀오, KBO 뒤흔드나?→한화 미래 든든하다 [대전 현장]
'데뷔전 QS' 고졸신인 향한 최원호 감독의 찬사…"조동욱, 정말 대단한 피칭했다" [대전 현장]
'데뷔전 QS+승리 감격'…조동욱 "나도 준서처럼 선발 데뷔승하는 걸 상상했다" [대전 일문일답]
'한화 고졸루키 또 터졌다! 조동욱 QS 선발승 완벽 데뷔전' 한화, 키움 꺾고 42일 만에 위닝시리즈 [대전: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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