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드레드
KIA V12 함께하지 못한 외인 투수의 감사 인사..."작게나마 기여할 수 있어 큰 축복이었다"
정상 등극 위해 1년 내내 힘 보탠 프런트…KIA가 위기에도 버틸 수 있었던 이유 [KIA V12]
'우승청부사' 기대 속 KIA 왔는데, 4경기째 QS가 없다…사령탑 믿음 부응하지 못한 라우어 [광주 현장]
꽃감독 "스타우트, 네일 걱정하더라, 뭉클했다…큰 의지 갖고 온 것 같아" [광주 현장]
'네일 부상' KIA, 대체 투수 스타우트 영입…27일 인천공항 통해 입국 [공식발표]
"제발 더 던지게 해주세요"…그래서 꽃감독은 '라우어' 교체할 수 없었다 [잠실 현장]
"반성할 부분 있었다" 이범호 감독은 왜 2점 차 접전서 박찬호를 교체했을까 [잠실 현장]
KBO 데뷔전 망친 ML 36승 투수, '디펜딩챔피언' LG 상대로 부진 만회할까 [잠실 현장]
'4이닝도 못 채웠다' KBO 데뷔전서 고개 떨군 'ML 36승 투수'…반전 계기 마련할까 [광주 현장]
'우승청부사 기대했는데' KIA 라우어, KBO 데뷔전 낙제점…삼성전 3⅓이닝 4실점 부진 [광주 라이브]
'ML 36승 투수' 드디어 KBO 데뷔전 치른다…이범호 감독 "8-90개는 던져야, 장단점 파악할 것" [광주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