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쿼터 드래프트
SSG→두산→NPB 꿈꿨는데…시라카와, 日 신인드래프트 끝내 이름 안 불렸다
'프로 3년 차' 삼성화재 김준우의 자신감…"모든 면에서 좋아졌다, 부상 없는 시즌 보내고파"
'GS칼텍스 새 식구' 스테파니 "한국서 뛰는 건 좋은 기회, 적응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재일교포' 센터 홍유순, 신인 드래프트 1순위로 신한은행 입성
"아직도 생생해요, 감독님 전화가"…'정관장' 표승주의 각오가 남다른 이유 [현장 인터뷰]
'V리그 7시즌 차' 현대캐피탈 레오 입국…"팀 승리 위해 최선 다하겠다"
2009년 이후 '최다'…2024-2025 W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 총 28명 참가 확정
'통합 5연패 조준' 대한항공 요스바니 입국…"새 역사 위해 노력하겠다"
OK금융그룹 장신 아시아쿼터 외인 '장빙롱' 입국…"빨리 적응해 팀에 도움 되겠다"
"리그 경쟁력 강화+저변 확대 절실"…WKBL 신상훈 신임 총재 취임 일성
'3.57%' 확률 뚫고 재회한 대한항공+요스바니…"서로 너무 잘 알아, 효과 극대화될 듯"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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