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카와 시즈카

아사다 마오, 김연아와 경쟁 "고통스러웠다" 회고…14년 만의 고백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셰린 본 "소치金, 김연아라고 생각한다"

[소치올림픽] 파란 드레스=금메달 공식, 소치에서 깨졌다

[소치올림픽] 아사다 마오 비난하던 日, 클린 연기에 환호

[소치올림픽] 韓피겨, 日하뉴 金 획득에 자극받아야 발전

[소치올림픽] 하뉴 유즈루 "금메달 기쁘지만, 실수해 분하다"

[소치올림픽] 일본, 男 피겨로 8년만에 '노골드' 설움 깼다

[소치올림픽] 하뉴 금메달에 日 환호 "훌륭했다·완벽했다"

[소치올림픽] 하뉴 유즈루, 아시아 첫 피겨 男싱글 금메달

[2014년 빛낼 女스타] ⑨ 최종 리허설 앞둔 김연아, '26년 만의 대관식' 도전

[조영준의 피겨 인사이드] 피겨 한일전, 밴쿠버이어 소치에서도 재현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