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리뷰
[김동진의 시네리뷰]'지금은맞고그때는틀리다'의 시인과 농부
[김동진의 시네리뷰] '성실한 나라의 앨리스', 성실할수록 이상해지는 기괴함
[김동진의 시네리뷰] '위로공단', 공순이-콜순이,우리들의 아틀라스
[김동진의 '시네리뷰'] '암살', '여명의 눈동자' 그리고 미완의 '살부(殺父)'
[김동진의 '시네리뷰'] '손님' 우리는 여전히 동굴에 갇혀 있다
[김동진의 '시네리뷰'] '마돈나' 우리는 왜 그녀 마음을 알 수 없는가
[김동진의 '시네리뷰'] '한여름의 판타지아' 쓸쓸함에서 피어난 찬란한 불꽃놀이
[김동진의 '시네리뷰'] '경성학교', 누가 소녀들의 뺨을 때리는가
[김동진의 '시네리뷰'] '무뢰한', 그림자 사나이의 '인간실격'
[김동진의 '시네리뷰'] '위아영', 이런 게 과연 젊음일까
[김동진의 '시네리뷰'] '추억의 마니', 마법을 만나는 '갇힌 소녀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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