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관

'10주년' 세븐틴, 데뷔 기념일에 'HAPPY BURSTDAY' 발매

"차은우 보호해" 팬덤 분노…故 문빈 추모곡에 때아닌 루머+악플

"권희동 정상 출전했으면"…애제자 걱정한 김경문 감독, NC 향해 다시 한 번 사과했다 [대전 현장]

"권희동 선배님께 죄송하다"…문동주 '무려 18년만' 선발 6연승 진기록 쓰고도 고개 숙였다, 왜? [대전 인터뷰]

故 문빈, 25세에 떠난 별…차은우·세븐틴 함께한 '2주기' [엑's 투데이]

세븐틴 승관, 故 문빈 '2주기' 앞두고 애틋…"소중한 친구" (엄정화TV)

데뷔 연도도, 소속사도 다르지만…'故문빈 2주기' 하나로 뭉친 22人 [엑's 이슈]

아스트로·문수아→비비지 뭉쳤다…19일 故문빈 위한 신곡 발매

우여곡절 있었지만…지드래곤, 김태호 PD·황광희를 얻다 '훈훈 쓰리샷'

세븐틴 우지 "호시 술 마시면 자꾸 누굴 불러...이영지한테 전화한 적도" (살롱드립)[종합]

김태호 PD "모든 날이 '굿데이'…지드래곤에 존경과 감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