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아섭
"아! 이대호, 日 무너뜨렸다"…일본 레전드, '2015 프리미어12' 이대호 잊지 못했다
최고참-막내→감독-주장으로 만났다…박민우의 목표는 '원팀 다이노스' 부활! [창원 현장]
"민호형 부럽죠, 근데 둘 다 우승 반지는 없어요"…손아섭-강민호 '유쾌한 설전' 이어진다 [창원 현장]
손아섭과 악수 나누는 이호준 감독[포토]
드디어 감독! 한 풀었다…NC 선수→코치→감독, 준비된 '호준볼' 어떤 모습일까
가만히 있던 손아섭·전준우·정훈 봉변? '생애 첫 KS' 강민호 "배 아파서 축하 문자 없는지…너희들도 할 수 있어" [KS 미디어데이]
김도영·김택연·최정·손아섭·레이예스…풍성했던 2024시즌 대기록+진기록은?
"받기만 하고, 팬들에게 보답 못했다"…화려했던 2024시즌, 왜 NC 주장은 웃지 못했나 [현장 인터뷰]
안타 예스! 롯데 복덩이 레이예스 '202안타 신기록' 달성…롯데, 기분 좋은 승리로 시즌 최종전 마무리 [창원:스코어]
'유종의 미' 위해 "내가 부탁했다"…NC, 2024시즌 최종전 완전체 출격! 손아섭 선발 출전 [창원 현장]
"손아섭 100%로 안 보여 걱정, 그래도 홈 최종전 선발"… '-5' 15년 연속 100안타 대기록 향방은? [광주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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