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승락
불타는 FA 시장, 롯데 속은 더 탄다?…9년 전 '98억' 이상 써야하나
꽃감독 요청에 '1981년생 동갑내기' V11 멤버, KIA로 돌아오다..."내 마음을 가장 잘 아는 코치"
'3년 26억 재계약' 이범호 감독 "계속 우승할 수 있는 팀 만들어야" [인터뷰]
'V13 프로젝트' 이미 시작됐다!…KIA 日 오카나와 마무리캠프 4일 스타트→신인 김태형 포함 31명 '구슬땀'
미소를 보이는 이범호 감독과 손승락 수석코치[포토]
손승락-서건창 '히어로즈에서 이루지 못했던 우승을 타이거즈에서'[포토]
기쁨 나누는 손승락 수석코치와 이범호 감독[포토]
이범호 감독-손승락 수석코치 '우리가 해냈어'[포토]
박진만 감독 'KIA의 우승을 축하해'[포토]
즐겁게 대화 나누는 이범호 감독과 손승락 수석코치[포토]
'코너·오승환' 이번에도 없다..."투수 1자리 더 중요" KIA vs "변함없이 간다" 삼성 엔트리 확정 [KS]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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