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영선수권대회
'월클' 김우민의 자신감 "황선우와 계영 든든, 우리는 굉장히 쎈 팀" [창원 현장]
김우민 응원했던 '명코치', 호주서 쫓겨났다...수영연맹 "유감이지만 영입 추진 계획 없어"
누구도 예상 못한 '금13→8위', 한국스포츠 저력 떨쳤다…'활·총·칼' 맹활약+황선우-우상혁 아쉬움 [파리 올림픽 결산①]
'다이빙 여신' 김수지의 약속 "4년 후 LA 올림픽, 메달 목표로 준비" [파리 인터뷰]
'다이빙 여신' 김수지 아깝다!…女 3m 스프링보드 준결승 13위→결승행 무산 [파리 현장]
'다이빙 역사' 또또 쓰다…김수지, 3m 2연속 준결승 진출→세계선수권 메달 기세 잇는다 [2024 파리]
우하람-이재경 다이빙사 새로 쓰다…남자 10m 플랫폼 동반 '준결승행' [2024 파리]
中 판잔러 자유형 100m 세계신+금메달→축하 NO+싸늘한 분위기…인정받지 못하는 챔피언? [2024 파리]
'중국이 약물?'…판잔러, 男 자유형 100m 세계신+금메달→세상 의심 지우나 [2024 파리]
황선우, 자유형 100m 가까스로 예선 통과…"계영 예선 보고 준결승 출전 결정" [2024 파리]
'충격 탈락' 황선우, 좌절 NO…계영 800m서 '올림픽 징크스' 깬다 [2024 파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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