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악마

손흥민 왔는데...'6만명 수용' 경기장에 관중석 '텅텅', 킥오프 45분 전에도 '썰렁' [쿠웨이트 현장]

이재성 '붉은악마 향해 세리머니'[포토]

설영우-이재성, 요르단에 도서관 차렸다…2만5000명 관중 순식간에 '얼음' [암만 현장]

신경전 시작됐다! 태극기 등장하니 '야유 폭발'…뜨거운 암만, 설욕이냐 눈물이냐 [현장메모]

은퇴선언→야유자제…대표팀선 '좌충우돌' 김민재, 주장 달고 진가 알릴까

홍명보호 '2만5000명'과 싸운다!…요르단전 매진 예고, 한국 '일당백 응원' 기대 [암만 현장]

잔디 괜찮네! 전광판은 80년대 수준…요르단전 경기장 직접 가봤더니 [암만 현장]

홍명보 "내 선임 과정, 불공정·특혜라 생각하지 않아…월드컵 예선이 코 앞"

정몽규·홍명보·이임생 국회 출석…여야가 뭉쳤다, 큰 거 '한 방'? 알맹이 없이 헛심?

"日=맨시티, 韓=맨유" 충격!…英 매체, 홍명보호 '해줘 축구' 지적→"승리기계 같던 일본에 비해 한국은‥"

김민재 반성 또 반성 "팔레스타인전 내 행동 잘못…야유 안 하신다니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