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찬승
"좋은 자극제 됐을 것" '153km 쾅' 삼성 신인왕 후보 밀어내기 볼넷 좌절→사령탑 위로 건넸다 [잠실 현장]
"당장 써도 되는데"…왜 개막 엔트리 탈락, 1R 특급 유망주 향한 롯데 계획은?
미래 프로 선수들 만난다!…제3회 한화이글스배 고교·대학 올스타전 6월 2일 개최 [공식발표]
"올해 1군서 볼 것" 꽃감독 이야기 현실로...'개막 엔트리 승선' KIA 3R 신인 향한 기대감 UP
KBO 개막전 엔트리 발표, 최정-곽빈-장현식은 없다?
다년계약 2년 남았지만…'삼성 캡틴' 구자욱 "전혀 신경 안 쓴다, 팀 승리에만 집중" [미디어데이]
"올해도 우승"·"우리가 강팀"·"가을잔치 초대"…10개 구단 감독들의 시즌 출사표는? [미디어데이]
"미리 야구장 와서 사인 받으세요", "황성빈은 거기까지 아냐"…감독이 직접 뽑았다, 10개 구단 '히트상품'은? [미디어데이]
'153km/h 특급 루키' 배찬승, 개막시리즈 뜬다…삼성 1군 운영 계획 어떻게 되나 [대전 현장]
"1·3·5선발은 정했습니다" 삼성은 왜 2·4선발 놓고 고민할까 [광주 현장]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 것" 사령탑도 반한 삼성 2R 신인, 688G 베테랑 상대 첫 홈런 '쾅' [대구 현장]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