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만 감독
'적토마' 이병규, 친정팀 LG 전격 복귀…2군 감독으로 '2년 만에' 잠실 컴백
'국가대표 투수코치' 사자군단 합류…삼성, 최일언 퓨처스 감독 영입 [공식발표]
'임창민·윤정빈 포함' 삼성, 5일 오키나와 마무리캠프 시작
'부상→PS 불발' 코너, 진심 전하다…"챔피언 되고 싶었는데, 우리 동료들 너무 자랑스럽다"
'코너'가 띄운 편지 "PS 불참 너무 죄송, 잠 못 자…팬들은 삼성의 심장"
'삼성? 7~8위 할거야' 박수받아 마땅한 준우승…대다수가 예측 못했던, 그래서 놀라웠던 2024년 라이온즈
"하위권 분류, 악착같이 했다"…약체 평가 뒤집고 준우승, 박진만 감독 선수단에 전한 고마운 마음 [KS5]
박진만 감독 'KIA의 우승을 축하해'[포토]
포옹나누는 이범호-박진만 감독[포토]
이범호 감독 '박진만 감독의 축하를 받으며'[포토]
레전드 양현종 상대로 밀리지 않았다…좌승현 3⅔이닝 2실점, 제 몫 다했다 [KS5]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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