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허경민 KT 이적→김재호 현역 은퇴, 두산 FA 보강 노리나? "현재 외부 내야 영입 계획 없어"

야구 도인 꿈꾸는 여동건, '국대 마무리' 공에도 주눅 안 들었다? "10번 나가 9번 삼진 먹어도…" [이천 인터뷰]

허경민 공백 '3루수 강승호'로 메우나?…고심 빠진 국민타자 "SK 시절 경험 있으니 가능성 볼 것" [이천 현장]

'왕조 3루수' 떠난 두산, '포스트 허경민' 찾기 숙제 어떻게 해결할까

'내부 FA' 허경민·김강률 다 잡을까?…말 아낀 국민타자 "구단에 모두 일임, 세대교체 최대한 집중" [이천 현장]

두산 붕괴 막아낸 '천재 유격수', 3번째 FA는 어떻게 될까

투수 조장에 주전 2루수, 풀타임 백업 포수도 참가…두산, 11월 마무리 훈련 돌입 "건강한 경쟁 구도 목표"

두산도 갑니다…'최승용·김대한 포함 30명' 日 피닉스 교육리그 참가→25일간 18경기

'화수분' 이제 옛말 두산 야수진…베테랑 의존 줄여야 더 높은 곳 바라본다

"계속 '최초' 쓰고파"…'0% 드라마' 완성한 박영현 "문은 제가 닫아야죠" [WC2]

'브랜든-박경수 제외' 두산-KT, 와일드카드 결정전 30인 엔트리 확정 [공식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