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상
한화, 日 미야자키서 '메머드급' 마무리 훈련…채은성-안치홍부터 신인 정우주까지 47명 참가 "강도 높은 훈련 진행"
채은성 '중요한 한 방'[포토]
페라자 '볼넷으로 한 점 더 추가'[포토]
이도윤 '한 점 더 도망간다'[포토]
이원석 '추격 시작'[포토]
안치홍 '찬스를 제대로 살렸어'[포토]
노시환 '7회 역전의 주인공'[포토]
"노력에 결과 바라지 않았다" 하지만, 이 마인드가 '생애 첫 끝내기' 만들었다 [대전 현장]
자리 옮긴 2루수 골든글러브…'외야수' 정은원, 한화의 다크호스 되나
박재상 코치 '외야수들 모여'[포토]
'호주전 2연승' 최원호 감독 "정은원-문현빈 2안타, 생각보다 타격감 좋다" [멜버른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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