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온
데뷔 첫 두 자릿수 홈런에도 불만족···하재훈의 다짐 "같은 실수 두 번 반복하지 않을 것"
자발적 새벽+야간 운동→활기찬 분위기까지…SSG, 플로리다 캠프 공식 훈련 돌입
1986년생 베테랑이 914⅔이닝 소화했다…'리모델링' SSG의 포수 고민, 여전히 '현재진행형'
이적 첫 해 914⅔이닝 소화…'베테랑 포수' 이지영 "더 많이 나갔어도 괜찮았을 것" [현장인터뷰]
순두부찌개, 불고기, 떡볶이까지…랜더스필드에 '특별한 식당'이 등장했습니다 [인천 현장]
SSG, 30일 인천SSG랜더스필드서 팬 감사 자선 식당·카페 이벤트 진행
"좋았을 때로 돌아가겠다" 다짐했는데, 또 2군행…박종훈의 시련 끝나지 않았다
안방 자원 충분한데 또 영입했다고?…'7G 타율 0.474' 베테랑 포수, 가치를 증명하고 있다
사령탑 핀잔에도 "개막하면 잘할 겁니다"…약속 지킨 하재훈, '4번 타자' 됐다
SSG, 푸방과의 연습경기서 0-4 패배…'구속 142km/h' 김광현 2이닝 비자책
'장염 증세' SSG 추신수, 빠른 회복 및 식이조절 위해 1일 조기귀국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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