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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범죄자' 고영욱, '지드래곤 언급'으로 복귀 시동?…셀프 바이럴 [엑's 이슈]

NCT 도영, 엔딩 없는 9년의 시간들…"제 노래는 떠나지 않아요" (엑's 현장)[종합]

NCT 도영, 무대서 바나나 먹방…"바이럴 NO, 고음하려면 필요" [엑's 현장]

하이브, '아이돌 품평' 문건에 고개 숙였다…"각 소속사에 사과, 모든 잘못 인정" [공식입장 전문]

"당신들" 승관이 쏘아올린 공…'아이돌 품평' 문건 비판→하이브 사과 [종합]

"소속 아티스트는 보호한다더니…" 하이브, 보고서 속 타 기획사 아티스트 비방? [엑's 이슈]

"결혼바이럴이 따로 없네"…김연아♥고우림→현빈♥손예진의 '결기' [엑's 이슈]

리센느, 'SCENEDROME' 음방 활동 마무리…팔로워도 '급증'

하이브 '핫플' 된 국감…하니 이어 빌리프랩 대표도 줄줄이 소환 [종합]

"따돌림 한 두번 아냐…답답" 뉴진스 하니, 국감서 눈물로 호소 [종합]

뉴진스 하니 국감 출석에…"이렇게까지 할 일?"vs"오죽하면" 반응 극과 극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