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무리투수

'기록의 사나이' 김도영, 한은회 '최고의 선수상' 수상…최고 신인은 김택연

오타니 이전에 이치로 있었다, MLB 명예의 전당 후보…'만장일치' 입성 노린다

오늘은 '쿠바·호주' 응원해야…류중일호, 바늘구멍 4강행 경우의 수는? [프리미어12]

[단독] 김원중 잡은 롯데 '내부 FA 단속' 완벽 성공…구승민과 2+2년 20억대 계약 눈앞

FA 김원중, '4년 총액 54억' 롯데 잔류! 머리도 잘랐다…"다른 구단 생각 NO" [공식발표]

"로하스, 삼진 잡아야죠" 동료에서 적으로…박영현 "자신 있다" [고척 현장]

아버지에 이어 아들도 타이거즈서 우승반지 꼈다…"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KIA V12]

양현종 조기강판에도 버틴 KIA…타선+불펜 활약 앞세워 V12 완성! [KS5]

통합 우승이 눈앞에…'클로저' 정해영 "세리머니? 우선 경기에 집중해야죠" [KS5]

"분해서 잠도 못 잤다"는 박찬호…"9회 파울 타구, 머릿속에 맴돌아서" [KS4]

하루 2승 챙겼다!…이범호 감독 "김도영 홈런보다 1회 진루타 더 중요했어" [KS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