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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데나스 악몽 지웠다…삼성, '신의 한 수' 된 디아즈 버저비터 영입
'찬또배기' 이찬원, '2024 아육대' MC 출격…기대감UP
'라팍서 처음 열린 결승전' 제 22회 삼성기 초·중 야구대회 마무리...경운중·남도초 우승
배찬승·함수호 '대구 로컬보이' 꿈 이뤄졌다…목표했던 삼성 입단이라니 [드래프트 현장]
"워크에식 우수"+"전형적 장타자"…삼성, '배찬승' 포함 신인 지명 이유 밝혔다
"몸이 완전히 적응한 기분"…KBO 56승 클래스 어디 안 간다, 부활한 턱수염 에이스
군대에서 했던 목표가 현실로…'예비군 0년 차' LG 기대주 "잠실에서 홈런 치는 상상 많이 했어요" [현장 인터뷰]
"박병호 홈런은 알짜배기"...국민거포 극찬한 국민유격수, 가을 활약도 기대한다 [부산 현장]
3연승 삼성, 국민유격수 첫 마디는 슈퍼루키 격려..."육선엽, 앞으로 더 성숙한 모습 기대" [부산 현장]
"개의치 마" 400홈런 타자 조언에…이성규 "생각 줄이고, 긍정적인 마인드로" [현장 인터뷰]
'400홈런' 박병호 "기념구 못 받아도 괜찮다…우승하고 싶다" [현장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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