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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관왕 김도영 '장타율상에 득점상까지'[포토]

심재학 단장 꽃다발 받는 김도영[포토]

김도영 '트로피 수집 이제 시작합니다'[포토]

김도영 '장타율상 득점상 2관왕'[포토]

트로피 찾으러 왔습니다…'득표율 94%' KIA 김도영 MVP, 신인상은 두산 김택연 (종합) [KBO 시상식]

김민재 초대박! 연봉 251억 '쾅'…10배 폭등→손흥민보다 70억 많고, 이강인보다 2.5배

케인이 '원수' 아스널을 품었다?…'오늘' 만큼은 무관 NO, 트로피 부자! 대체 무슨 일이?

2009년 이후 '최다'…2024-2025 WKBL 신인 선수 드래프트 총 28명 참가 확정

이동국 아들 시안, 토트넘 가더니 트로피까지…차세대 유망주답네

"배구, 너무 사랑했다"…떠나는 '정대영'의 마지막 인사 "모두 오래오래 배구하길" [인터뷰]

박지수 '4관왕'[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