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니얼 카스타노 박건우
한 때 호랑이 꼬리 잡으려 했던 NC…'부상자 속출'에 힘 못 쓰고 2024시즌 두 번째 PS 탈락 팀 확정
컨디션 저하된 하트, 빈자리 요키시가 채운다…8일 사직 롯데전 KBO 복귀 유력 [사직 현장]
강인권 감독 '원포인트 레슨' 후 김형준 대폭발…'홈런 파티' NC, 키움 잡고 2연패 탈출
손아섭 'KBO 리그 최다 2504안타' 타이 달성+'홈런 선두' 데이비슨 멀티포 폭발…NC, 두산 제압하고 웃었다 [잠실:스코어]
"번복, 앞으로 문제 계속될 것"…초유의 비디오 판독 결과가 바뀌었다→강인권 감독 분노, 그 이유는?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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