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에녹, '동치미' 새 MC 발탁…트로트 이어 토크쇼 도전 '국민 사위 예고'

정승원, 대구 '얼굴천재'에서 서울 '핵심 동력'으로…11골 6도움 '커리어 하이' 넘을까

"접촉 있어서 넘어진 건데…판정 기준 모르겠다" 안양 캡틴 이창용, 전북전 '노 PK'에 진한 아쉬움 [현장인터뷰]

'찬또배기' 이찬원, '뽈룬티어' 공식 포스터 속 남다른 존재감

"한국 심판 관대하다" 이탈리아 국대 K리거 콤파뇨의 쓴소리…"유럽에서는 PK, 한국은 그냥 넘어가" [현장인터뷰]

유병훈 FC안양 감독의 한숨 "전북이 극단적 수비라니…" [현장인터뷰]

포옛 감독 "이런 수비 축구 처음…좋진 않지만 사람들 어떻게 이겼는지 신경 안 써" [현장인터뷰]

위기의 전북, 5경기 만에 이겼다…'이탈리아 특급' 콤파뇨 PK 결승골→안양 1-0 격파 '5위 도약' [현장리뷰]

'송구 실책→5사사구→6실점' 악몽의 8회초, 2년 차 영건 QS 호투에도 좌절한 키움 [고척 현장]

'전북 부진'에 대한 포옛 감독의 진단…"이름값 높지만 18개월간 하향세, 승리 보장해주지 않는다" [현장인터뷰]

'옛 제자' 박재용 만난 유병훈 감독 "전북의 야심작, 성적 안 따라 아쉬워…득점 못하게 막겠다" 선전포고 [현장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