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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영선 에이앤이 코리아 대표, '2024 국제 방송업계 영향력 있는 여성' 선정

장영란, '비호감·싼티' 벗고 23년만 첫 수상…"눈물 멈추지 않아" [엑's 이슈]

알리, 홍익대 실용음악과 교수 됐다…"우수한 후배 발굴할 것"

서든데스 2번→홈런더비 극적 우승…LG 복덩이 "전혀 기대하지 않았다" [현장인터뷰]

'최종 승소' 츄, 울먹이던 때가 엊그제…고생 끝 행복 시작 [엑's 이슈]

오윤아 "子 미국 공항서 아이패드 잃어버려"…울상

이효리 "유학병 도져 美 가려했는데…신동엽이 말려 안 가" (레드카펫)[전일야화]

오윤아, '애교 가득' 子과 미국 여행…'아들 바보' 인증

'네고 깡패' 홍현희 컴백 "초심으로 돌아가 정면승부" (네고왕)[일문일답]

유튜브, 재미와 화제성은 잡았는데...진짜 목적은 어디로? [엑's 이슈]

"韓영화 출연, 언제나 가능" 샘 록웰·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 한국에 러브콜 (피식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