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지성
항저우서 메달 도전 韓 테니스, 권순우 등 AG 대표 12명 확정
마지막 승리 장식한 홍성찬 "이제 보여줬다는 생각 들었다" [데이비스컵]
'대역전승' 한국, 벨기에 꺾고 사상 첫 2연속 16강 진출 [데이비스컵]
'역전승' 권순우 "쉽지 않은 경기, 팬들 덕분에 이겼다" [데이비스컵]
권순우, 고팽 상대 에이스 대결 승리! 벨기에와 승부 원점 [데이비스컵]
'값진 1승' 송민규-남지성 "우리 것만 보여주자 생각했다" [데이비스컵]
한국, 송민규-남지성 혈투 끝 복식 승리로 '기사회생' [데이비스컵]
'2패' 박승규 감독 "선수들은 최선 다했다, 복식서 총력전" [데이비스컵]
'권순우-홍성찬 연속패' 한국, 첫날 벨기에에 2패 '벼랑 끝' [데이비스컵]
'115위에 덜미' 권순우의 아쉬움 "에이스 역할 못해 죄송" [데이비스컵]
'선봉장' 권순우, 데이비스컵 벨기에전 1단식 출격…기선제압 노린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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