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벼랑 끝 롯데, 한태양이 살려냈다…9말 주루사→11말 동점 적시타 반전 [부산 현장]
롯데극장 결말, 한태양이 바꿔놨다…KT와 224분 혈투 4-4 무승부 [사직:스코어]
'신분 상승' 롯데 박진, 필승조 올라섰다…"지금은 정철원 다음" [부산 현장]
'데뷔전 122구 여파 NO' 키움 신인 정현우, 4월 1일 잠실 두산전 선발 등판..."투구수 조절할 것" [고척 현장]
롯데의 기둥은 역시 전준우…"어렵지만 더 높은 자리로 올라갈 것" [부산 현장]
"박세웅! 슬라이더 각 크게 해"…명장의 조언, 안경에이스 부활투로 이어졌다 [부산 현장]
드디어 첫 홈런 롯데, '성담장' 철거가 살렸다?…"작년이었다면 안 넘어 갔어" [부산 현장]
'전준우 1번카드 대성공' 롯데, 맏형들 힘으로 3연패 탈출…KT 3-1 제압 [사직:스코어]
유일한 '無 홈런' 롯데, 드디어 담장 넘겼다…나승엽 선제 솔로포 작렬 [부산 현장]
롯데 '충격 처방', 윤동희 선발 제외…전준우 1번+장두성 9번 승부수 [부산 현장]
"김태형 감독님과 주먹 치기 많이 하겠다"…돌아온 김민성, 베테랑의 힘 보여준다 [부산 인터뷰]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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