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완
'최하위' 키움, 14일부터 고척-고양서 마무리 훈련 시작…울산 교육리그도 참가 [공식발표]
'은퇴 선언' 정찬헌 1군 불펜코치, 김준완 외야 수비코치 임명…키움, 2025시즌 1군 및 퓨처스팀 코치진 구성 완료 [공식발표]
"하루하루가 전쟁이었다" 키움서 방출된 김준완, 결국 은퇴 선언
'선수단 대방출' 키움, 김준완 등 14명 OUT…외야수 박준태 은퇴 결정 [공식발표]
'대표팀 합류 전 마지막 점검' 문동주, 퓨처스 고양전서 3이닝 무실점 호투
국민타자가 지목한 두산 5강 키 플레이어, 위기서 또 한 번 팀 구했다
'로하스·허경민 6타점 합작' 두산, 키움 완파하고 2연승...KIA에 1.5G 차 5위 [고척:스코어]
아프지만 '깔끔한 패배' 인정한 홍원기 감독 "알칸타라 공이 워낙 좋았다"
3연투도 거뜬했던 만 38세 마무리 "나보다 롯데가 압박감 클 것 같았다"
"3출루 우연 아닌 것 같다"는 자신감, 임병욱의 후반기가 더 기대된다
수비 잘하던 박승욱의 치명적 2실책, 롯데 뼈아픈 3연패로 이어졌다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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