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빈

몸도, 마음도 좋아졌다...KIA 마운드 '새로운 활력소' 김사윤 "던질 수 있는 것만으로도 감사하죠"

'박성한 6출루+최정 결승포' SSG, KIA 10-6 제압…1승1패로 더블헤더 마무리 [광주:스코어]

연패 중인데 DH까지 소화해야…KIA, '대체 선발' 황동하-김사윤으로 위기 탈출 도전

불펜의 살림꾼이 이탈했다, 시즌 초반부터 시험대에 오르는 KIA 마운드

'우승 멤버' 김민식 잔류 원했던 SSG "선수들의 장단점을 가장 잘 아는 포수"

"그렇게 부상 조심하라 했는데.." 황대인, 허벅지 근육 손상으로 1군 말소

'BBBBBBBBBBB' 사사구 늪에서 허우적…자멸한 KIA

필승 의지 역력했던 1이닝 불펜 4명 공세 "한 타자씩 잡는 게 나았다"

김정빈 '6회말 등판'[포토]

팀원들 부담 덜고 싶었던 책임감, '2이닝 세이브'는 천금 같았다

MVP 7사사구 최악투? 4회도 못 버틴 로니도 '희망'은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