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호
"김재환·정수빈 밀어낼 수 있어야"…베어스 외야도 폭풍전야? 국민타자 전방위 '무한경쟁' 예고
04년 1차 지명→14년 주전 등극→24년 현역 은퇴…'베어스 레전드 등극' 천재 유격수 "큰 짐 남기고 떠나 미안, 영원한 이별 아닐 것"
허경민 KT 이적→김재호 현역 은퇴, 두산 FA 보강 노리나? "현재 외부 내야 영입 계획 없어"
'베어스 원클럽맨' 김재호, 현역 은퇴 선언…"마음만큼은 언제나 두산과 함께" [공식발표]
투수 대어급 쏟아진다…KBO, FA 승인 선수 20명 공시→'1호 예약' 최정 외에 누가 있나 [공식발표]
두산 붕괴 막아낸 '천재 유격수', 3번째 FA는 어떻게 될까
최정-엄상백에 들썩이는 KBO 스토브리그…FA 자격 선수 30명 공시
"계속 '최초' 쓰고파"…'0% 드라마' 완성한 박영현 "문은 제가 닫아야죠" [WC2]
준PO 진출 실패 두산, 4위팀 최초 탈락+최다 이닝 무득점 흑역사 눈물 [WC2]
오재일-김재호 '경기 후 포옹'[포토]
포옹 나누는 박경수-김재호[포토]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