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우

LG, 팬+선수단 함께한 '러브기빙데이' 성료…약 1억5000만원 기부

코치 14명인데 선수 15명, 1대1 과외…'지옥의 마무리 훈련' 예고 염경엽 감독, 겨울에도 이천 뜨겁다

'156km 파이어볼러' 김영우 2억에 도장 쾅! LG, 2025 신인 12명 전원 계약 완료 [공식발표]

LG 'V3' 명품 조연 최동환, 방출 칼날 못 피했다…6명 보류선수 명단 제외 [오피셜]

LG 1R 신인 김영우, 25일 한화전 시구…"팀 대표하는 투수로 성장하겠다"

투수는 구속 156㎞, 단장은 혈압 156…이번에도 웃겼다, 차명석 단장과 김영우의 공통점은? [드래프트 현장]

투수·파이어볼러, 그리고 '156'이 공통점? 또 어록 남긴 차명석 단장 "김영우는 156km, 나는 혈압이 156" [드래프트 코멘트]

'정현우·정우주 전체 1·2순위 지명' 2025 KBO 신인 드래프트 마무리→총 110명 입단…키움 14명 지명권 행사(종합)

김영우 '스트라이프 유니폼 찰떡이죠'[포토]

김영우 'LG 부름 받았어요'[포토]

LG '1라운드에서 서울고 김영우 지명'[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