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한

"김재환·정수빈 밀어낼 수 있어야"…베어스 외야도 폭풍전야? 국민타자 전방위 '무한경쟁' 예고

투수 조장에 주전 2루수, 풀타임 백업 포수도 참가…두산, 11월 마무리 훈련 돌입 "건강한 경쟁 구도 목표"

계약금 2억 6000만원, '최후의 1차 지명 야수' 넘어섰다…'2504안타 레전드' 비판도 수용한 박준순, 화수분 야구 재건 이끌까

두산도 갑니다…'최승용·김대한 포함 30명' 日 피닉스 교육리그 참가→25일간 18경기

두산, 주전 포수 양의지 라인업 제외…이승엽 "선발 나갈 몸 상태 아냐" [WC1]

'브랜든-박경수 제외' 두산-KT, 와일드카드 결정전 30인 엔트리 확정 [공식발표]

"팀 미래들, 무한한 가능성 보여줬다"…막내들 맹활약, 이승엽 감독 미소 지을 수밖에 [창원 현장]

막내들이 해냈다! 류현준 결승타+여동건 멀티히트…두산 '기분 좋은' 4연승으로 정규시즌 마무리 [창원:스코어]

"오늘 쉽니다" 김택연, 최연소 20SV 기록 불발…정규시즌 마감, PS 출격 준비 돌입 [창원 현장]

생애 첫 30홈런→다음은?…"양석환, '30홈런+100타점'의 베어스 캡틴 돼주길" [현장:톡]

김대한, 장르 불문 배우로 성장...연극 '너츠'에서 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