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광현
"솔직히 한국 야구, 트리플A도 안돼"…'투수 조련사'의 질책, 남은 15개월 대표팀 투수들 성장할 수 있을까 [타이베이 현장]
'포스트 류현진' 못 키우면 LA 올림픽 본선행 어림도 없다…류중일호가 확인한 과제
'대성불패' 넘고 '새 역사' 앤더슨, 연봉 2배 인상 '잭팟'…더거 내쫓길 참 잘했다
야구인생 돌아본 추신수,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은 '우승'…"모든 걸 보상받았다" [인천 현장]
'선수 생활 마침표' 추신수 "정말 편안한 겨울…감독 생각은 해본 적 없어" [현장 일문일답]
추신수에게 꽃다발 전하는 김광현[포토]
인사말하는 김광현[포토]
최정-김광현 '선배의 새 출발을 응원'[포토]
추신수 '최정-김광현의 축하를 받으며'[포토]
'최정 잔류' 의심치 않았던 에이스 "형은 500홈런, 나는 200승…그리고 같이 우승 더 해야죠"
"내가 더 잘했다면" 자책까지 했다…'포스트 김광현' 떠나보내는 김광현의 진심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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