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복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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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2' 임시완, 밸런스 게임 도전→성기훈 vs 프론트맨…그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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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임시완' 넷플릭스, 영화도 잡겠다…2025 신작 7편 공개 [BIFF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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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복순' 변성현 "넷플릭스, 창작자 지원 좋아" 만족도↑ [BIFF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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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가슴골 보여달라고…뭐 저런게 감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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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불한당' 감독, 가슴골 보여주라고…저딴게 감독인가" (종합)[BIFF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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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변성현과 네 번째 만남…'굿뉴스' 홍경·류승범 캐스팅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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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길복순' 스핀오프 '사마귀' 캐스팅…박규영·조우진 호흡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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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한, 장르 불문 배우로 성장...연극 '너츠'에서 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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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수술장 의사' 박은빈, 스승 설경구와 파격 대립…'하이퍼나이프', 내년 공개 [공식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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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작품 안 들어와"→"대본 써달라" 직접 개척한 슬럼프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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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연 "유재석 리드, 세상 불편…칸의 여왕? 이젠 자유롭게" [인터뷰 종합]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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