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민철
KBO 새 역사 쓴 김택연, 신인 첫 '무결점 이닝'에 웃고…데뷔 첫 패전에 울었다 [수원 현장]
'KBO 드림컵 독립야구대회' 7일 개막...강리호 등 프로 출신 29명 출전
이보근, KBO 역대 45호 '500경기 출장' 눈앞
KT, 금민철 이상화 등 5명 웨이버 공시
마운드 안정, 클린업 폭발…조용하게 강해진 KT의 여름
염경엽 감독 "최정, 자기 것에 대한 정립 되고 있다"
'금민철 1군 말소' KT, 이대은 다시 선발진 합류
[야구전광판] 요지경 엘롯라시코, KBO리그 최초 낫아웃 폭투 끝내기!
'홈런 공동 선두' 최정 "로맥과 선의의 경쟁 기분 좋다"
[엑:스코어] '최정 3점포+불펜 호투' SK, KT 연이틀 꺾고 2연승
이대은 '2회초 금민철과 교체'[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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