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승민

"연패 때 선배로서 역할 하고 싶었다"…'현역 홀드 2위' 베테랑, 진가 발휘→롯데 불펜 살아날까 [사직 현장]

1665일 만에 롯데로 돌아왔다…홈런 공동 선두 위즈덤도 스윙삼진→불펜에 단비 되나 [사직 현장]

박승욱, 11일 만에 콜업→'2실책'이라니…"그렇게 놓칠 것 아냐" 명장의 일침 [사직 현장]

"아빠는 프로 첫 안타가 홈런이었어!"…36년 뒤 아들도 똑같이 해냈다 [수원 인터뷰]

'신분 상승' 롯데 박진, 필승조 올라섰다…"지금은 정철원 다음" [부산 현장]

도대체 왜? 안 아픈데 '21억 필승조' 사라졌다→"제구로 승부하는 투수가 아닌데…" [문학 현장]

"어제는 너무 긴장, 내 다리 아닌 것 같았는데"…숨겨진 야구인 2세, 데뷔 첫 안타 홈런포로 쾅! [잠실 현장]

롯데 필승조 시범경기 무실점, 그런데 개막하고 왜 이러나…'총합 258홀드' 듀오 충격 부진, 고민 깊어진다 [잠실 현장]

오스틴·문보경·송찬의·박동원·문정빈까지 '울트라 트윈스포' 쾅!…'차기 1선발' 손주영 QS+, LG 개막부터 엘롯라시코 싹쓸이 [잠실:스코어]

"야구만 잘해, 원중이처럼 머리 길러도 돼"…'신인왕 모드' 정철원 향한 김태형 감독 함박웃음 [사직 현장]

안도의 한숨 롯데, 불펜 기둥 큰 부상 피했다…"타박상 확인 후 아이싱 치료" [부산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