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혁
'왕조로 가는 길' 올해는 완성 못 했다…숙제로 마무리한 '디펜딩 챔피언' LG의 2024시즌
"대구에선 '빅볼 야구'" 외친 염갈량…김범석 PO 전격 승선, '우타 거포' 존재감 뽐낼까
삼성, PO 엔트리 '코너·오승환' 제외→'송은범' 포함…LG는 최원영 대신 '김범석'
김대원+이주헌 합류 LG vs 변화 없이 그대로 KT…준PO 30인 엔트리 확정 [공식발표]
형들이 "중꺾마!" 외치자…문보경, 꺾이지 않고 '100타점' 세웠다 [현장 인터뷰]
'100타점' 제자에게, 염경엽표 덕담 "문보경, 대한민국 대표 3루수 되길" [대구 현장]
문보경 6타점 폭발→생애 첫 100타점!…LG, 최종전서 삼성 11-4 제압 [대구:스코어]
때아닌 폭우의 기습…대구 LG-삼성전, 우천 중단→대형 방수포 설치 [대구 현장]
'화려한 피날레' 대구 LG-삼성 최종전, 2만4000석 가득 찼다 [대구 현장]
염경엽 감독 "이주헌, PS 엔트리 무조건 포함…내년엔 김범석과 경쟁" [대구 현장]
'데뷔 첫 선발' 이주헌 3안타 맹활약…LG, 홈 최종전서 키움에 6-3 승리 [잠실:스코어]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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