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국제고
"작은 도움을 줬을 뿐인데..."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에 함께 웃은 KIA, 앞으로도 인연 이어간다
"와, 대단하네" 교토국제고 고시엔 우승…'지일파' 이승엽 감독도 감탄했다 [잠실 현장]
'동해 바다 건너서~' 창단 첫 고시엔 우승 선수들도 감격…"우린 정말 좋은 팀이었어요"
'동해 바다~' 한국어 교가 日 전역에 울렸다!…교토국제고 창단 첫 '고시엔 우승', 무사만루 위기 이겨냈다
"귀중한 기부 감사, 의미 있게 사용할 것"…KIA가 건넨 야구공 1000구, '교토국제고' 고시엔 결승행 힘 보탰다
"기회 주려고 했는데..." 국민타자가 밝힌 신성현 은퇴 비하인드 스토리
KBO, 문체부와 '한국계 국제학교' 교토국제고 용품 지원
'프로 첫 홈런이 만루포' 신성현, 한화에 '신성'이 떴다
'또 하나의 원더스 신화' 신성현 "좋은 경험 쌓는 중"
[2015 신인지명] '원더스 출신' 정규식은 벽을 넘었고, LG는 틀을 깼다
[2015 신인지명] 정규식, 원더스 출신 1호 드래프트 지명선수
엑's 이슈
통합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