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우석
LG 샐러리캡 안 터지나…'52억 전액 보장' FA 장현식 영입→최원태 잔류 '시선집중'
'왕조로 가는 길' 올해는 완성 못 했다…숙제로 마무리한 '디펜딩 챔피언' LG의 2024시즌
"고우석? 같이 힘내자고 했다"…이정후, 친구이자 매제와 동반 '부활' 꿈꾼다
끝내 빅리그 못 밟았다…'트레이드→트리플A→더블A' 고우석, ERA 6.54 '미국 첫 시즌' 마감
더블A서 또 무너진 고우석, 1이닝 3실점 1자책→ERA 11.00 폭등...피안타율도 3할대
'1이닝 3볼넷 3실점' 고우석, 더블A서 최악투…더 멀어진 MLB 마운드
페이스 좋던 고우석 '4G 만에 실점' 그래도 승리 지켰다…더블A 통산 3번째 세이브
3G 연속 무실점에 155km 강속구 회복…'더블A 분투' 고우석, '확장 로스터 임박' ML 콜업 기회 드디어 오나
'155km 강속구 뿌렸다!' 고우석, 더블A 등판서 1이닝 완벽투...3G 연속 무실점
부진·부상에 '코리안 메이저리거' 전멸…'타율 0.189 부진' PIT 배지환, 콜업 1개월 만에 마이너리그 강등
불펜 평균자책점 1위→6위, 1년 만에 무슨 일이…'연속성 강조' 염경엽 감독 "캠프부터 신경 썼는데" [잠실 현장]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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