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선

'이기흥 무너트렸다' 유승민 신임 대한체육회장 "변화에 대한 열망…몸이 부서져라 뛰어 화답하겠다"

'체육계 새 시대 열렸다' 유승민, 제42대 대한체육회장 당선…이기흥 '3선' 저지

"내가 바꿀 수 있다" 韓 체육 4년 이끌 인물 누구?…'우여곡절 끝' 대한체육회장 선거 시작

인사하는 강태선 후보자[포토]

유승민 체육회장 후보 "'선수 바꿔치기 의혹'에 분개…두 후보, 선수들에게 사과해야"

대한체육회장 선거 중지 가처분 기각…예정대로 14일 선거 정상 진행

"조직 탈바꿈 시킬 것" 강태선 체육회장 후보, 선거 캠프 개소…엄홍길-양준혁 축사

"이기흥에 질문 않겠다", "네거티브? 유감"…대한체육회장 후보자 토론회, 날선 질문 오갔다

'체육회장 후보' 유승민 "'나이' 이야기에 단일화 단념…머릿속에서 지웠다"

강태선 후보 "대한체육회 공정성·신뢰 회복해야…봉사하는 회장 되겠다"

강태선 대한체육회장 후보 "단일화 필요성은 공감, 그러나 분위기에 끌려가진 않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