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호 FA
'韓 야구사 최초' 4번째 FA 앞둔 강민호…"자신 있다, 좋은 선례 남기고 떠나고파" [미디어데이]
"올해도 우승"·"우리가 강팀"·"가을잔치 초대"…10개 구단 감독들의 시즌 출사표는? [미디어데이]
"배·심·차·함, 신인 4명이나 완주 대단해"…박진만 감독, 성공적 캠프에 '함박웃음' [오키나와 현장]
이래도 오버페이? '70억 FA' 주니치 압도했다! '최고 146km' 2이닝 3K 무실점 쾌투→삼성 5-3 첫 승
박진만 감독 "뎁스 강화+불펜 안정+제2의 강민호"…8년 만에 '괌 찾는' 삼성의 구상은? [인천공항 현장]
이 악문 최원태, '미국 유학+피칭 디자인 수정'까지…삼성의 우승 청부사 될까
포수 공격력 '꼴찌' 롯데…유강남 부활+정보근-손성빈 성장 이뤄질까
이대호 "롯데 우승 못하는 이유? 강민호-손아섭 뺏기면 안 됐다" 소신발언
"우승하지 않았다면 조상우 트레이드 없었을 것"…KIA, 왜 '1R+4R 지명권' 키움 주고 클로저 데려왔나
"꼭 필요해, 어디 가지마"…이적은 꿈도 못 꿨다! 류지혁 지킨 '삼성 베테랑' 외침
시끌벅적 '최원태 보상 선수', LG는 최채흥 지명했다…1차 지명 유망주 영입→마운드 보강 [공식발표]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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