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부상

'KBO MVP' 페디, 화이트삭스와 '2년 200억' 계약 합의…역수출 신화 도전

김종국 감독 향한 감사 전한 윤영철 "나도 나를 못 믿었는데 기회주셨다"

MVP에게 90도 인사받은 통역…한동희 매니저 "페디를 만난 것, 최고의 영광" [인터뷰]

'3년 만의 3할'…최형우 메시지 "삼성에서 방출되고 여기 왔다, 포기하지 마!"

"처음부터 두산에 남고 싶었다"…양석환, '4+2년 최대 78억원'에 잔류 확정 [공식발표]

'한화 좌완 기대주' 황준서, 2023 퓨처스 스타대상 '야구 대상' 수상

'대전왕자' 독주 속에서 '15표' 얻었다…'좌완 영건' 윤영철, 희망 안고 2023년 마무리

KIA, 오키나와 마무리 캠프 종료…김종국 감독 "내야 강화 초점, 모든 선수가 잘했다"

'베테랑' 안치홍 반긴 '아기독수리' 문현빈…"많이 배우고 싶다" [인터뷰]

'FA 안치홍과 작별' 롯데, 보상선수 대신 '보상금 10억' 택했다 [공식발표]

스토브리그 '광폭 행보' 한화, 노수광-김재영 등 11명 방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