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신인
[XP인터뷰③] '데뷔 18년 차' 문근영, 인생의 새 챕터를 펼치다
[2016 영화계①] 다작★·新 장르의 개척…풍성하게 채워진 12개월
최우식, 마카오 국제영화제 참석…'부산행' 수상 쾌거
[2016 영화계②] 50년차 윤여정부터 1년차 신은수까지, 다양했던 여풍
신재영 '상은 받을때마다 기분 좋아요'[포토]
장정석 감독 '신재영을 축하'[포토]
신재영 '올해 최고의 신인'[포토]
김태리 '사랑스러운 웃음'[포토]
김태리 '드레스가 아니어도 빛나는 모습'[포토]
김태리 '빛나는 미소'[포토]
김태리 '신인연기상 받았어요'[포토]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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