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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철 감독 '양의지 수고했어'[포토]

전도연, '일타스캔들' 마지막 촬영 끝나자 오열…"오래 기다렸다 만난 작품"

박용택 "WBC 중계에 흥분, 박찬호와 해설 호흡 자신 있어"

눈으로 확인한 유망주들의 성장세, "확신 얻었다" 캠프 속 NC의 수확

김정근, MBC 두 번째 퇴사 "반환점 지난 나이에 새로운 출발"

"메시가 더 낫다!" 소리친 꼬마 팬…호날두 반응은?

피해액만 2600만 원…갑질女, 욕설+행패 후 근황

"모두 물거품"…유아인 탓 날벼락 맞은 '승부'·'종말의 바보' 배우들도 '허탈' [종합]

"지탄의 대상" 유아인이 물거품으로 만든 수많은 노력 [엑's 이슈]

현재 최고 서포터는 케리아…'뱅기' 배성웅 감독 "달라진 플옵, 경험은 좋지만 힘들 수 있어" [인터뷰]

'유아인 민폐 사태' 심경 고백…김영웅 "물거품 되려 해" [전문]